2009년 12월 29일
아랍 에미리트의 종교적 환경
아랍 에미리트의 종교적 환경
아랍 에미리트의 종교적 환경에 대해 미처 파악 못했던 면이 많으므로 설명드립니다.
아랍 에미리트의 인구는 2009년 479만명 정도, 그러나 그 중 83.5%가 외국인 전문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20%가 채 안되는 자국민들 중 85가 수니파 무슬림, 15가 이란의 주류인 시아파 무슬림입니다.
새로운 국민의 귀화는 오직 수니파 무슬림에서만 허용합니다.
외국인구의 55%는 무슬림이며 25% 힌두, 10% 기독교, 5% 불교, 5%는 기타 종교로 구성됩니다.
종교의 자유는 보호되는 편이지만, 공공연히 전도하는 일은 금하며 그럴 경우 추방된다라고 하였으나 그런 것으로 추방된 외국인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성경의 통관은 자유이며, 종교인들이 입국할 경우 여러 질문들이 행해지지만, 그런 질문들 조차도 결국에는 해답을 주고 풀려나는 쪽입니다.
주요 도시마다 기독교회가 있으며, 일부는 에미리트 통치자 가족들의 소유 땅에 지어져 있습니다. 샤리아에는 1997년 새 카톨릭 성당이 섰으며 1998년은 아르메니아 정교회가 새로 들어서서 양자 다 공중 예배를 합니다.
두바이 정부는 1998년 제벨 알리 구역의 일부 땅을 4 개의 프로테스탄트 교단들과 한 카톨릭 단체를 위해 공여했다고 합니다. 또 1998년엔 제벨 알리에서 두번째의 기독교 공동묘지가 건축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이번 한국이 원전수주 된 아부다비에선 기존 기독교도의 매장 구역을 확장하는 일을 위해 시에서 땅을 희사했습니다.
불교도들은 있지만 불교를 위한 절은 없고 그 사정은 힌두도 다른 이교도도 마찬가집니다. 그이들은 개인 가정에서 종교의식을 갖습니다. 두바이는 1998년 부하이(?) 공동묘지용으로 땅을 희사하기도 했습니다. 거대하게 운영되는 힌두 공동묘지가 있으며 매회 매장을 위해선 관공서의 허가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힌두교 인구들에겐 힘든 부분이라고 합니다.
모든 수니파 무슬림의 모스크에는 정부기금과 보조금이 주어지며, 5% 정도는 완전한 개인으로 운영되며 일부 큰 모스크들도 역시 개인 재산으로 운용됩니다. 시아무슬림은 소수파이며 그들은 북쪽에 집중되었고 정부로부터 지원금이 없습니다. 다른 종교에게는 일체 없습니다. 수니 무슬림 모스크의 장로는 정부가 지명하지만, 시아파에는 아닙니다.
종교청 장관은 매주 수니파와 시아파 교직자에게 설교문을 분배하여 그들의 설교가 정부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1993년부터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개인 소유 모스크들 까지 종교청 감독 하에 두었습니다.
이민청 장관은 주기적으로 체류 외국인들에게 그들의 종교성향을 밝히도록 질문하는데 그렇다고 하여 정부에서 이것을 따로 모으고 분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또한 이 때 나온 종교성향이 상대방의 비자발급이나 체류허가에 지장을 주었다고 보고된 적도 없습니다.
비무슬림들의 종교 행위는 완전 자유이지만,공공연한 전도나 전도물 살포는 금지입니다. 아랍 에미리트 정부는 비무슬림들에게의 종교관용을 유지하는 중이며 비무슬림들의 종교활동을 훼방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무슬림과 비무슬림 간의 차별은 종교 때문이라기보다 국민과 외국인 간의 자격 차에서 비롯합니다.
무슬림의 개종은 극도로 혐오할 사건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전도활동을 박해하는 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정부는 전도활동 금지를 어긴 사람에게는 체류 허가 거절로 위협합니다. 관습청은 지나칠 정도로 엄청난 질문들을 입국자에게 묻곤 하지만, 필경에는 그들은 통과되게 되며, 성경들의 반입도 허가 됩니다.
종교청은 기독교 관련물품에 대해선 비교적 별로 질문하지 않으며, 비무슬림과 비기독교도들에게는 질문을 보다 많이 퍼붓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도 최종에는 소지 종교물품을 통과시켜 주게 됩니다.
외국인 체류자들에게 선교할 목적으로 외국인 전도자들이 입국하는 경우 정부는 허락합니다. 비무슬림들은 개인적 헌납행위와 자녀들을 종교교육 학교에 보내도 괜찮습니다. 교회 등 종교물이나 공공묘역 조성을 위해 정부에서 허가한 경우 외에는 비무슬림들에게 정부 지원이 없는 대신, 집회시에 모금행위와 재정적 지원을 해외에서 유입하는 경우는 허락됩니다. 기독교회들은 공개적으로 특정 종교 시설을 위해 언론으로 모금하기도 합니다.
정부에서 에큐메니칼 집회를 지원해준 일은 없지만, 아부다비 통치자의 조언자는 기독교 계에 원칙적 연결을 하여 정기적인 에큐메니칼 회합이나 여타 지역에서의 종교회의 때 참가, 아랍에미리트 국가를 대표하게 됩니다.
1999년 두바이 정부는 시민과 외국인 체류자들간의 교우와 협력을 겨냥한 문화 종합센터를 건립했습니다. 그 센터 건립 목적 중엔 이슬람을 포함한 자생 문화에 외국인들이 접하게 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이러한 종교 관용 태도를 변경할 가능성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아랍 에미리트는 중동에서 드물게 종교 박해, 종교적 죄수들이 없습니다.
외국인 남녀들의 캐쥬얼 복장은 관용됩니다. 또 외국인 동반 경우 국민에게도 술판매가 허가되며 비무슬림일 경우 돼지고기가 허용됩니다. 또 비무슬림들의 축일,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은 과하지 않도록 인정됩니다.
아주 사소하게 무슬림이나 기독교보다 덜 교육받고 빈핍한 계층인 힌두교도와 불교도들에게 차별이 보이거나 또 외국인들에 의한 문화 침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지만, 대부분의 내국인들은 그들 고착 문화에 높은 자부심을 갖습니다.
1998년 미국대사는 두바이 정부에 서한으로 프로테스탄트 교단 세 곳의 요청, 그들의 시설을 확충할, 을 지원해달라고 부탁했으며 이 후 두바이 지도자들은 그 문제를 위해 공개로이 회의를 가졌으며 그에 따라 미국과 영국 대사관이 지지하고, 두바이 정부가 기증한 땅을 그들 교회 시설 건축을 위해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랍에의 핵시설물 건축은 오랫동안 미국과 서방들이 염려하던 것이었지만, 아랍 에미리트와 긴장관계인 이란이 핵을 가지면서 아랍 에미리트를 미국으로서는 밀어줄 필요가 생겼고 이번 아부다비 원전 건설은 미국의 그런 이면 허락 속에 아랍에미리트가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아랍 에미리트는 선거는 없으며 내국인들의 정치참여는 전통 관습에 의해 통치자에게 직접 전달하거나 위원회를 경유하는 길이 있습니다. 정치적 이유로 감금이나 억류, 체포, 실종은 보고된 바 없습니다. 고문 역시 보고된 바 없으나 때로 샤리아 법에 의한 법원에서 무슬림들에게 샤리아 법에 의한 태형을 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2006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는 회합을 갖고 늘어나는 전기 수요를 위해 원자력 발전을 가질 것을 결정했으며 이들은 걸프협력위로 명명했습니다. 아랍에 핵설비가 들어서는 일을 미국행정부는 기피하여왔으나 오바마 정부는 적극적으로 아랍에미리트의 로비를 들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중동에서 핵시설을 가지려는 움직임은 경주 단계에 들어선 것이나 같이 되었습니다.
사우디는 2009년8월 핵발전소 계획을 발표했으며, 카타르는 2008년4월 핵계획 발표, 알제리아는 아랍에서 가장 발전된 핵과학을 갖고 있으며 예멘은 2007년 핵반응로 구입계획을 발표했는데 예멘은 아랍에서 가장 빈곤국가로 꼽힙니다.
아랍 에미리트는 테러전쟁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2002년엔 알 카에다 지휘자인 압둘 라힘 알나스리(""2000년 예멘의 미해병대 막사 테러범) 를 체포 미국에 넘겨준 일이 있습니다. 또 9.11 테러가 났을 때 아랍 에미리트 중앙은행이 나서 국제사회에 테러리스트들의 기금 움직임에 관한 탁월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랍 에미리트는 이제 반테러 연계 국제기구 열두개 중 6곳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알나스리를 체포했을 때 그에게서 알 카에다가 아랍 에미리트의 민간거주지역을 집단 테러하려 했던 계획을 발각하고 부터 더욱 적극적이 되었습니다.
에스겔38장은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인들이 곡 대군이 이스라엘로 쳐내려 올 때 개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모스에는 이스라엘이 에돔 유민들을 끌어안게 될 것을 예언합니다.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고 옛적과 같이 세우고 저희로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는 이를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아모스9:11,12]
에돔의 남은 자들은 아랍 일부를 이루고 있는데 그들 중 어느 국가가 해당될지 알기 힘드나, 에스겔로 볼 때 일부 아랍, 특히 거상들은 곡의 군대에 적극가담하기보다 중간적 입장에 그대로 있을 가능성도 높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아랍 에미리트는 하마스를 재정 지원하며 공개적으로 이스라엘과 무역을 보이콧하며, 이스라엘과 교역하는 회사를 거부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2005년 미의회 비망록에 의하면, 미국회사들은 아랍리그로부터 매달 거의 20 건씩의 보이콧을 통보받고 있는데 그 가장 많은 보이콧을 한 국가가 바로 아랍 에미리트 입니다.
아랍 에미리트에 한국이 설령 원전을 수출하지 않아도 다른 나라에 의해서 들어갈 것이고 어차피 이미 아랍에 핵은 들어갔다고 말을 합니다. 국가에 경사가 있어 좋고 더더욱 더 많은 원전수출길이 아랍으로 열렸으니 기뻐해야 하겠지만, 그럼에도 우리로써는 중동과 이슬람의 위험성을 아는 이상, 한국이 친아랍 국가류의 대표로 최상위로 되어지게 될 일에 대해 우리라도 계속 회개하고 가야 하겠습니다.
유태자료에 의하면(2007.1.), 세계 각국의 유태 혐오증 가운데 한국은 네거티브가 62% 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보건대는 이제는 더 높아서 (레바논전쟁, 가자전쟁을 거치고) 80%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명박대통령 말씀한 바, 제2 중동 붐이 일고 나면 한국인들의 이스라엘 혐오증은 더욱 깊어지고 늘어갈 테니 심려스럽습니다.
2009.12.29. 파아란 한은경.
http://cafe.daum.net/paaranhome
# by | 2009/12/29 22:51 | 최신글 | 트랙백 | 덧글(0)



